디지털마케터_5기

P3. 나를 타겟팅한 광고 기록 및 분석

navi0103 2026. 4. 7. 15:23

반갑습니다, 첫 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먼저, 찾아온 광고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광고 링크: https://buly.kr/9MSJyXN)

 

에뛰드 딸기가 추구미 선론칭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는 신상

zigzag.kr

 

광고를 보면서 든 생각?

광고를 본 순간, 일단은! 섀도우 색깔이 정말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요새 봄을 맞아서 딸기, 복숭아 등 과일의 색깔을 따온 신제품 라인이 많이 런칭될 때인데

시기를 잘 타고난 제품이기도 하고, '역시... 원조 색조 화장품 맛집 에뛰드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채도 높지만 뽀용한 과일같은 색감이 잘 드러난 광고라고 생각했습니다.

'딸기가 추구미' 라는 에디션 이름을 보면서 에뛰드라는 브랜드의 방향성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는데, 예전의 공주풍+소녀감성 저격 카피와는 달리, 세련미를 한 스푼 더한 느낌이라 2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부담없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에뛰드만의 키치한 개성을 잘 담고 있는 이름 같아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광고가 내게 잘 맞았다고 생각이 든 이유?

 

 

일단, 저는 화장품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멤버카드에도 다 적지 못한 매우 드넓고 깊이 없는 관심사들이 많답니다...)

올리브영, 시코르, 에이블리, 무신사, 지그재그 등 다양한 곳에서 화장품 광고를 접하고 있고 항상 브랜드에서 런칭하는 신제품들의 라인업을 눈여겨 볼 정도로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어찌보면 저런 광고가 뜨는 것은 당연지사죠.)

 

마침 봄 철이니 봄기운을 가득 담은 듯한 컬러인 딸기가 떠오르는 빛깔의 섀도우가 갖고 싶었지만, 저희 집에는 너무 많은 화장품이 있어서 고민하던 찰나 저 광고가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섀도우 팔레트가 손 1개 사이즈도 안되는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정도야... 하나 있어도 되지 않을까? 저렇게 작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이미 너무 많은 아이템을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나, 화장에 관심 많은 10대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기준으로는 제품 사이즈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 세일가를 기다릴 예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에뛰드의 제품 가격들은 비싼 편이 아닙니다. 소위 명품 브랜드로 통칭되는 나스, 샤넬, 입생로랑, 구찌 등에서 발매하는 화장품들보다 훨씬 저렴하죠. 여러가지 진행중인 세일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원가 2만 4천원의 제품이 1만원대까지 떨어지는 걸 볼 수 있는데, 저는 이런 합리적인 가격 또한 저 같이 자본력이 부족한 20대 여성들에게는 딱 맞는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만, 그렇다고 에뛰드의 제품력이 명품 브랜드 대비 특출나게 많이 꿀리지도 않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이 제품이 타겟팅하는 대상?

위에 서술하였듯,

 

30-40대에 비해 자본력이 부족한 20대 대학생 여성

채도 높은 뽀용하고 키치한 감성의 메이크업을 원하는 10대 학생들

 

라고 생각하며 첫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내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