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터_5기

본 캠프 1일차!

navi0103 2026. 4. 20. 20:50

사전캠프 말고 드 디 어! 본 캠프의 첫날이 밝았다.

너무 기대했...었지만 역시나 오전 8시 30분 (OT로 인해 30분 일찍 시작) 에 눈을 뜨고 앉아 있는것 자체가 매우 힘듦이.

더군다나 정말 꾹 꾹 전력 다해 눌러 담은 고봉밥... 이 아니라 거의 모찌가 된 수준의 정보들 때문에 (요이쇼 요이 요이 요이...)

뇌가 포화 상태가 되어 집중하기 너무너무 어려웠다... 앞으로는 어쩌려고 이러나.

 

내 잘랍니더 (안 잤습니다)

 

오늘부터 듣게 된 VOD 강의.

다행히도 강사분의 흡입력이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잘 수강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다 까먹어버리기 전에 배운 거 몇 개 적고나면 미련 없이 잠들 수만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아참, 본 캠프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다른 조에 배정되었는데 본격적으로 TIL 적은거 보기 전에 우리 조원분들 용안을 보고 가셔라.

다들 겹치는 컨셉이 1도 없는 참으로 개성 강한 캐디

 

 

무적 1조와는 1주일 정도 협업을 하게 되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다들 열심히 하셔서 넘 좋다. (나만 잘하면 돼!) 아무튼, 강의 내용 정리한거만 대충 적고 필자는 냅다 자러 가겠다. (진짜 피곤해!)

 

학자의 ‘마케팅’ 정의

 

피터 드러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 경영(Management)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
  • 마케팅을 ‘영업’과 완전히 분리한 선구자 

필립 코틀러 (현대 마케팅의 아버지)

 

  • 마케팅을 ‘학문’으로 체계화한 최초의 인물
  • 마케팅 도구(STP, 4P, 타겟팅, 포지셔닝 등)을 대중화한 사람
  • 마케팅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사람
    • 마케팅 1.0 : 제품만 좋으면 된다
    • 마케팅 2.0 : 고객의 마음을 사야 한다
    • 마케팅 3.0 : 영혼과 사회적 가치를 감동시켜야 한다
    • 마케팅 4.0 : 디지털 전환,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둘을 비교하면 이렇다.

구분 피터 드러커 필립 코틀러
별명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현대 마케팅의 아버지
핵심 기여 마케팅의 철학과 본질 정립 마케팅의 전략과 도구 체계화
한마디 "영업이 필요 없게 만들어라" "가치를 창출하고 교환하라"

 

 

Market + ing [과정]

 

  • 시장을(Market)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모든 활동(-ing)
  • 정의 : 시장(Market) 안에서 고객과 우리를 연결하는 모든 역동적인 행위(-ing) 

Market + er [사람]

 

  • 마케터는 시장(Market)을 설계하는 사람(-er)
  • 정의 : 단순히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을 읽고 고객이 기분 좋게 지갑을 열도록 ‘판’을 짜는 기획을 하는 사람 

 

생활 속 ‘설계된’ 마케팅

🛗 엘리베이터 안 거울의 비밀

  • 엘리베이터가 늦다는 불만 → ‘거울’ 설치
  • 마케터의 시선 👀
    • 문제를 기술로 해결 X
    • 거울을 통해 '외모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고객의 경험을 재정의하여 심리적 대기 시간을 줄인 사례 

 

 🛒 마트 카트도 거거익선(巨巨益善)

  • 10년 전보다 카트 크기는 2배 이상 커짐 → 구매 금액도 동반 상승
  • 마케터의 시선 👀
    • 빈 공간을 채우려는 인간의 본능을 이용해 구매 한계치를 시각적으로 확장 

 

마케팅 주요 트렌드에 따른 광고 분석

👩🏻‍💻 ‘과거 vs 현재’ 마케팅 간단 비교

 

  • 과거의 마케팅
    • 좋은 제품, 합리적 기능
  • 현대의 마케팅
    • 브랜드의 가치, 고객의 경험

 

 

📂 브랜드 내러티브(Brand Narrative)

 

물건이 아닌 존재 이유(WHY)를 설계하라


  • 정의
    •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야 할 '명분'을 만들어주는 작업
      • 브랜드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가치관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
    • 기능 비교(가성비)의 늪에서 벗어나 '팬덤'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 

 

의도 (브랜드의 속마음)

  • 진정성 증명
    • 환경 보호라는 내러티브가 단순한 마케팅용 멘트가 아니라, 매출 손해까지 감수할 만큼 브랜드의 진짜 신념임을 입증하려는 목적
  • 장기적 로열티 구축
    • 당장의 한 벌 판매보다, 브랜드의 가치에 공감하는 **'평생 팬덤'**을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
  • 가치 소비의 선점
    • '의식 있는 소비자'들에게 파타고니아라는 브랜드를 하나의 신념적 훈장으로 각인

전략 (속마음을 전달하는 도구)

  • 공유 가치 극대화
    • 이 광고는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 수많은 기사와 SNS를 통해 유기적으로 확산(UGC)되며 엄청난 광고 효율 기록
  • 순환 경제 인프라 제공
    • 단순히 사지 말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입고, 수선하고, 다시 쓰는' 구체적인 솔루션 제공 및 신뢰 구축
  • 역설적 메시지
    • 사지 마라 는 강렬한 반전 카피
    • 소비자들에게 충격과 호기심을 동시에 제공

 

 

👩🏻‍🎤 인플루언서 마케팅

 

매체가 아닌 '신뢰'를 빌리다


  • 정의
    • 인플루언서의 입을 빌려 브랜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전략
      • 기업이 하는 말은 '광고'지만 → 내가 좋아하는 형/누나가 하는 말은 '정보'
      • 브랜드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제3자의 검증을 통해 신뢰를 획득하는 구조
    • 요즘은 수백만 팔로워보다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대세
      • 팔로워는 적어도 소통이 끈끈한 분들이 실제 구매 전환율은 훨씬 높은 경우 

 

의도 (브랜드의 속마음)

  • 할인 행사 기간에 인지도 및 방문/구매 전환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함
  • 인플루언서의 신뢰 기반 콘텐츠로 추천 → 구매 흐름을 촉진하려는 목적
  • 행사에 맞춘 캠페인이니 시기성(타이밍)을 이용해 효과 극대화

 

전략 (속마음을 전달하는 도구)

  •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채널에서 올영세일 추천템 형태로 콘텐츠 제작
    • 올리브영 빅세일 기간에 유튜브 검색량 순위 증가
  • 비교적 마이크로, 나노 인플루언서를 활용
    • 팔로워 대비 반응률 높이는 전략 주목
  • 인플루언서의 신뢰성 있는 사용 후기, 비포 & 애프터 콘텐츠
    • 콘텐츠 포맷에 믿고 산다는 댓글 언급 

 

🏟️ 팝업스토어 마케팅

 

온라인의 한계를 오프라인의 '경험'으로 완성하다


  • 정의
    • 짧은 기간 체험 중심 공간을 열어 감각,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전략

 

의도 (브랜드의 속마음)

  • 물리적 접점 강화
    • 온라인 기반 브랜드들이 고객과 실제로 만나 '실체' 경험
    •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단기간에 폭발적 성장
  • 콘텐츠 허브화
    • 팝업의 한정성(희소성)과 '찍을 거리'를 제공하여 고객이 자발적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콘텐츠를 생성하도록 유도
  • 테스트베드(Test-bed) 활용
    • 정식 입점 전 새로운 콘셉트나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을 리스크 없이 빠르게 확인하는 전략적 공간으로 활용

전략 (속마음을 전달하는 도구)

  • 희소성과 긴장감 부여
    • "지금 아니면 못 본다"는 기간 한정성을 강조
    • 웨이팅을 감수해서라도 방문해야 하는 이유 설계
  •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공간
    •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각도에서 사진이 잘 나오도록 설계 ⇒ SNS 공유 유도
  • 디지털 회수 전략
    • 오프라인 방문객 → 현장 QR코드/앱 설치 → 온라인 회원 전환 설계
    • 방문 이후에도 지속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