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캠프 말고 드 디 어! 본 캠프의 첫날이 밝았다.
너무 기대했...었지만 역시나 오전 8시 30분 (OT로 인해 30분 일찍 시작) 에 눈을 뜨고 앉아 있는것 자체가 매우 힘듦이.
더군다나 정말 꾹 꾹 전력 다해 눌러 담은 고봉밥... 이 아니라 거의 모찌가 된 수준의 정보들 때문에 (요이쇼 요이 요이 요이...)
뇌가 포화 상태가 되어 집중하기 너무너무 어려웠다... 앞으로는 어쩌려고 이러나.

오늘부터 듣게 된 VOD 강의.
다행히도 강사분의 흡입력이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잘 수강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다 까먹어버리기 전에 배운 거 몇 개 적고나면 미련 없이 잠들 수만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아참, 본 캠프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다른 조에 배정되었는데 본격적으로 TIL 적은거 보기 전에 우리 조원분들 용안을 보고 가셔라.

무적 1조와는 1주일 정도 협업을 하게 되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다들 열심히 하셔서 넘 좋다. (나만 잘하면 돼!) 아무튼, 강의 내용 정리한거만 대충 적고 필자는 냅다 자러 가겠다. (진짜 피곤해!)
학자의 ‘마케팅’ 정의
피터 드러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 경영(Management)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
- 마케팅을 ‘영업’과 완전히 분리한 선구자
필립 코틀러 (현대 마케팅의 아버지)
- 마케팅을 ‘학문’으로 체계화한 최초의 인물
- 마케팅 도구(STP, 4P, 타겟팅, 포지셔닝 등)을 대중화한 사람
- 마케팅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사람
- 마케팅 1.0 : 제품만 좋으면 된다
- 마케팅 2.0 : 고객의 마음을 사야 한다
- 마케팅 3.0 : 영혼과 사회적 가치를 감동시켜야 한다
- 마케팅 4.0 : 디지털 전환,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둘을 비교하면 이렇다.
| 구분 | 피터 드러커 | 필립 코틀러 |
| 별명 |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 현대 마케팅의 아버지 |
| 핵심 기여 | 마케팅의 철학과 본질 정립 | 마케팅의 전략과 도구 체계화 |
| 한마디 | "영업이 필요 없게 만들어라" | "가치를 창출하고 교환하라" |
Market + ing [과정]
- 시장을(Market)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모든 활동(-ing)
- 정의 : 시장(Market) 안에서 고객과 우리를 연결하는 모든 역동적인 행위(-ing)
Market + er [사람]
- 마케터는 시장(Market)을 설계하는 사람(-er)
- 정의 : 단순히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을 읽고 고객이 기분 좋게 지갑을 열도록 ‘판’을 짜는 기획을 하는 사람
생활 속 ‘설계된’ 마케팅
🛗 엘리베이터 안 거울의 비밀
- 엘리베이터가 늦다는 불만 → ‘거울’ 설치
- 마케터의 시선 👀
- 문제를 기술로 해결 X
- 거울을 통해 '외모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고객의 경험을 재정의하여 심리적 대기 시간을 줄인 사례
🛒 마트 카트도 거거익선(巨巨益善)
- 10년 전보다 카트 크기는 2배 이상 커짐 → 구매 금액도 동반 상승
- 마케터의 시선 👀
- 빈 공간을 채우려는 인간의 본능을 이용해 구매 한계치를 시각적으로 확장
마케팅 주요 트렌드에 따른 광고 분석
👩🏻💻 ‘과거 vs 현재’ 마케팅 간단 비교
- 과거의 마케팅
- 좋은 제품, 합리적 기능
- 현대의 마케팅
- 브랜드의 가치, 고객의 경험
📂 브랜드 내러티브(Brand Narrative)
물건이 아닌 존재 이유(WHY)를 설계하라
- 정의
-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야 할 '명분'을 만들어주는 작업
- 브랜드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가치관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
- 기능 비교(가성비)의 늪에서 벗어나 '팬덤'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
-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야 할 '명분'을 만들어주는 작업
의도 (브랜드의 속마음)
- 진정성 증명
- 환경 보호라는 내러티브가 단순한 마케팅용 멘트가 아니라, 매출 손해까지 감수할 만큼 브랜드의 진짜 신념임을 입증하려는 목적
- 장기적 로열티 구축
- 당장의 한 벌 판매보다, 브랜드의 가치에 공감하는 **'평생 팬덤'**을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
- 가치 소비의 선점
- '의식 있는 소비자'들에게 파타고니아라는 브랜드를 하나의 신념적 훈장으로 각인
전략 (속마음을 전달하는 도구)
- 공유 가치 극대화
- 이 광고는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 수많은 기사와 SNS를 통해 유기적으로 확산(UGC)되며 엄청난 광고 효율 기록
- 순환 경제 인프라 제공
- 단순히 사지 말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입고, 수선하고, 다시 쓰는' 구체적인 솔루션 제공 및 신뢰 구축
- 역설적 메시지
- 사지 마라 는 강렬한 반전 카피
- 소비자들에게 충격과 호기심을 동시에 제공
👩🏻🎤 인플루언서 마케팅
매체가 아닌 '신뢰'를 빌리다
- 정의
- 인플루언서의 입을 빌려 브랜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전략
- 기업이 하는 말은 '광고'지만 → 내가 좋아하는 형/누나가 하는 말은 '정보'
- 브랜드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제3자의 검증을 통해 신뢰를 획득하는 구조
- 요즘은 수백만 팔로워보다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대세
- 팔로워는 적어도 소통이 끈끈한 분들이 실제 구매 전환율은 훨씬 높은 경우
- 인플루언서의 입을 빌려 브랜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전략
의도 (브랜드의 속마음)
- 할인 행사 기간에 인지도 및 방문/구매 전환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함
- 인플루언서의 신뢰 기반 콘텐츠로 추천 → 구매 흐름을 촉진하려는 목적
- 행사에 맞춘 캠페인이니 시기성(타이밍)을 이용해 효과 극대화
전략 (속마음을 전달하는 도구)
-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채널에서 올영세일 추천템 형태로 콘텐츠 제작
- 올리브영 빅세일 기간에 유튜브 검색량 순위 증가
- 비교적 마이크로, 나노 인플루언서를 활용
- 팔로워 대비 반응률 높이는 전략 주목
- 인플루언서의 신뢰성 있는 사용 후기, 비포 & 애프터 콘텐츠
- 콘텐츠 포맷에 믿고 산다는 댓글 언급
🏟️ 팝업스토어 마케팅
온라인의 한계를 오프라인의 '경험'으로 완성하다
- 정의
- 짧은 기간 체험 중심 공간을 열어 감각,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전략
의도 (브랜드의 속마음)
- 물리적 접점 강화
- 온라인 기반 브랜드들이 고객과 실제로 만나 '실체' 경험
-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단기간에 폭발적 성장
- 콘텐츠 허브화
- 팝업의 한정성(희소성)과 '찍을 거리'를 제공하여 고객이 자발적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콘텐츠를 생성하도록 유도
- 테스트베드(Test-bed) 활용
- 정식 입점 전 새로운 콘셉트나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을 리스크 없이 빠르게 확인하는 전략적 공간으로 활용
전략 (속마음을 전달하는 도구)
- 희소성과 긴장감 부여
- "지금 아니면 못 본다"는 기간 한정성을 강조
- 웨이팅을 감수해서라도 방문해야 하는 이유 설계
-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공간
-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각도에서 사진이 잘 나오도록 설계 ⇒ SNS 공유 유도
- 디지털 회수 전략
- 오프라인 방문객 → 현장 QR코드/앱 설치 → 온라인 회원 전환 설계
- 방문 이후에도 지속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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